2014년 9월 18일 목요일

라무네 소다향 아이스바, 드셔보세용~


빠라 밤~~빠밤!!

'라무네 소다향 아이스바'





캔디바 겉에있는 아샤샥하는 아이스크림이랑 맛이 비슷하다.

라무네 소다향은 속에 불량식품같은 알갱이들이 들어있다.

새콤한 맛!

맛있다~ 냠냠

참고로.. 일본것이라 그런가 비싸다 ㅠㅠ

2014년 7월 2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영혼 문제 "사람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게되는 것일까?"

사람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갈까?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발전된 과학도 명확한 대답을 내놓지 못한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사람의 영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가르치는 영혼문제에 대해 성경으로 알아보자.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흙으로 육체를 빚으시고 생기로 영혼을 불어 넣으시니 산 사람이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장면은 사람이 태어나는 장면이다. 반대로 죽음에 이르게 되면 어떻게 될까?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육체와 영혼의 분리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장면이다. 즉 죽음에 이르게 된 사람의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게 되고 영혼은 하나님께 돌아가게 된다는 말씀이다.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죽으면 땅에 묻히는것은 육체 일 뿐이다.

영혼은 하늘에서 왔다가 하늘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의 삶은 어디에 더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할까?

죽어서 땅에 묻히면 끝나는 삶이라면 이 땅에서 선을 행하고 좋은일을 많이하고 힘들어도 참고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죽음으로 모든게 다 소멸되고 끝을 맞이하게 된다면 굳이 힘들게 살 필요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성경에서는 우리가 행한 대로 벌을 주시기도 ( 20:12-15) 혹은 상을 주시기도 ( 22:12) 한다고 말씀하셨다.

,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우리 영혼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벌을 받기도 하고 상을 받기도 한다는 것이다. 

영혼이 없다면 이 모든 말씀은 다 거짓이고 의미가 없는 말씀이 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신다고 하셨으니 ( 6:18) 영혼은 분명 육체와는 별도로 존재하며 영혼의 존재는 하늘로부터 왔다가 다시 하늘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우리의 근본은 결국 하나님의 곁에서 시작 되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늘로 돌아가기 전에 참 하나님을 찾고 진리를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 참 진리는 성령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것이 진리.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의 가르침대로 선을 행하고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하늘로 돌아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시고 천국에 돌아갈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주시는 생명수를 통해 천국 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5일 수요일

어머니는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잃어버린 진리와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알지 못하던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십니다. 모두 다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원한 생명 값없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0 3 25, 호주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어났다. 죽었던 아기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이 아기는 임신 27주 만에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미숙아) 쌍둥이 중 한 명이다. 의사는 아기에게 출생 20분 만에 사망 선고를 내렸다. 아기를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없었던 엄마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몇 분이 지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아기의 호흡이 조금씩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시간 뒤, 아기는 엄마의 품에서 여느 아기들처럼 호흡을 하고 있었다. 기적의 순간이었다.

얼마 전 모 방송사는 ‘엄마 품의 기적, 캥거루케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적의 순간을 전했다. 도대체 어떤 힘이 죽은 아기를 살린 것일까? 엄마가 아기와 서로 피부를 맞대고 가슴에 감싸 안는 일명 ‘캥거루 케어’. 전문가들은 이런 케어 방법이 단순히 안는 행위로 보이지만 그 내면에서는 신비로운 작용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아기의 배꼽부터 가슴까지 맨살을 밀착시켰을 때, 피부가 서로 맞닿으면서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하게 돼 뇌에 쾌락 신호를 보낸다는 것. 신호는 뇌섬엽피질로 이동하게 되고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된다. 이 ‘옥시토신’은 뇌간으로 가서 아기 뇌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한 주사나 혈액채취와 같은 치료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감소시켜 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엄마의 품에서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이런 기분이 고통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이다. 심지어 죽은 아기가 다시 생명을 얻는 기적까지 일으킬 정도로 말이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인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누군가 인체속에 담아놓은 신비한 섭리다. 이러한 섭리를 만드신 분이 누구겠는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안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담아두셨다고 하셨다. 죽은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다시 생명을 얻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큰 평안을 얻는 것! 이 안에도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담긴 것이다. 이러한 이치로 보면 우리 영혼에도 생명을 소성시키는 영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 자녀들을 품에 안아 가장 큰 평안을 주시는 어머니 말이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6, 31)

성경은 구원받을 자녀인 우리들에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때 성령이신 재림 그리스도와 함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지금,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그 품 안에 안긴다면 가장 큰 평안을 얻으리라



2014년 2월 4일 화요일


'우리'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기성 교단과는 다르게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왜 다른 교회에서는 믿지않고 알지도 못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성경속의 미스터리로 생각하는 {창세기서 1장 26절-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라는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 형상의 두 가지 형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을 의미 합니다.



즉, 남자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어머니 하나님 이신 것 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허구나 신화적인 이야기에서 비롯된 내용이 아니라 구원의 소식이 기록 되어있는 성경 말씀 곧 하나님께서 친히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의 근원이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구약시대 선지자들과 베드로, 바울 및 성자시대 예수님을 믿었던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새 언약의 모든 절기를 지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초림에 이어 두 번째 오실것을 예언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초림때와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당연 합니다.
어떤 예언을 따라 오시게 되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 나시리라

그리고 재림 예수님은 멜기세덱에 관한 예언을 따라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히7:1~)

1)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고 했으므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 나셔야 합니다.

2) 족보가 없다는 예언에 따라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3)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합니다.

4) 생명의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고 했으므로 반드시 하나님 이십니다.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 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우리가 믿어야 하는 구원자는 멜기세덱의 예언을 성취시키시는 재림 예수님 이어야 합니다.  그 분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모두 다 이루시고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생명의 절기 유월절로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재림 예수님은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을 영접하셔서 꼭 구원의 축복에 참예하시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하나님께 순종해야 받는 구원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그래도 하나님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아야 침례를 받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하나님에 대해 도대체 어느 정도 알게 되었을 때 하나님을 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침례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불쌍히 여기셔서 침례를 통해 죄를 사해주겠다 하셨는데 자꾸 이의를 제기하고 자신들의 이론이 더 논리적이며 합당하다고 판단하여 주신 은혜를 거부하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 행위입니까
은혜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구원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살펴보게 되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내용들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베풀어 놓으신 크나큰 선물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방법이 하나님보다 더 논리적이 될 수 없고 더 합당한 생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분명히 구원에 이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외면하고 인간이 만든 논리를 따르게 되면 절대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이 침례를 즉시 베풀고 침례를 즉시 받았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명하셨던 말씀에 근거해서 침례를 즉시 베풀었고 즉시 받았던 것입니다.

28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일단 죄로 인하여 죽은 영혼을 살려놓고 난 후에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분부셨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이나 성도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의견을 내세워 침례 의식을 6개월 후, 또는 1년 후에 베풀었던 적이 있습니까? 사도들이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 그러한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천국을 푯대로 삼고 나아가는 우리들이 누구의 말을 듣고 행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이 마음대로 제정한 사람의 계명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 죄 사함을 받고 꼭 본향 천국에 들어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하여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하나님의 모든 절기와 말씀을 지키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곧 구원에 이르는 지름길 입니다.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어머니'라는 이름...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으로서의 여자는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존재 이기에 약할 수 밖에 없겠지만,

자녀를 지키고자 희생하시는 어머니는 한 없이 사랑을 주기만 하는 존재이기에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 그 이름 안에는 사랑, 희생, 헌신, 봉사 모든것이 담겨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 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도 영의 자녀들을 위해 가히 측량 할 수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아직도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축복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생명수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