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5일 화요일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구약시대 선지자들과 베드로, 바울 및 성자시대 예수님을 믿었던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새 언약의 모든 절기를 지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초림에 이어 두 번째 오실것을 예언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초림때와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당연 합니다.
어떤 예언을 따라 오시게 되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 나시리라

그리고 재림 예수님은 멜기세덱에 관한 예언을 따라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히7:1~)

1)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고 했으므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 나셔야 합니다.

2) 족보가 없다는 예언에 따라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으로 오셔야 합니다.

3)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셔야 합니다.

4) 생명의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고 했으므로 반드시 하나님 이십니다.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 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우리가 믿어야 하는 구원자는 멜기세덱의 예언을 성취시키시는 재림 예수님 이어야 합니다.  그 분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모두 다 이루시고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생명의 절기 유월절로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재림 예수님은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을 영접하셔서 꼭 구원의 축복에 참예하시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하나님께 순종해야 받는 구원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그래도 하나님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아야 침례를 받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인간이란 존재가 하나님에 대해 도대체 어느 정도 알게 되었을 때 하나님을 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침례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불쌍히 여기셔서 침례를 통해 죄를 사해주겠다 하셨는데 자꾸 이의를 제기하고 자신들의 이론이 더 논리적이며 합당하다고 판단하여 주신 은혜를 거부하는 것이 얼마나 미련한 행위입니까
은혜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구원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살펴보게 되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내용들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베풀어 놓으신 크나큰 선물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방법이 하나님보다 더 논리적이 될 수 없고 더 합당한 생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분명히 구원에 이를 수 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외면하고 인간이 만든 논리를 따르게 되면 절대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이 침례를 즉시 베풀고 침례를 즉시 받았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명하셨던 말씀에 근거해서 침례를 즉시 베풀었고 즉시 받았던 것입니다.

28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일단 죄로 인하여 죽은 영혼을 살려놓고 난 후에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분부셨습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이나 성도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의견을 내세워 침례 의식을 6개월 후, 또는 1년 후에 베풀었던 적이 있습니까? 사도들이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 그러한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천국을 푯대로 삼고 나아가는 우리들이 누구의 말을 듣고 행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이 마음대로 제정한 사람의 계명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 죄 사함을 받고 꼭 본향 천국에 들어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하여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하나님의 모든 절기와 말씀을 지키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곧 구원에 이르는 지름길 입니다.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어머니'라는 이름...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으로서의 여자는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존재 이기에 약할 수 밖에 없겠지만,

자녀를 지키고자 희생하시는 어머니는 한 없이 사랑을 주기만 하는 존재이기에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 그 이름 안에는 사랑, 희생, 헌신, 봉사 모든것이 담겨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 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도 영의 자녀들을 위해 가히 측량 할 수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아직도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축복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생명수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참 진리 교회!

하나님의 교회(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시고,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절기인 새언약 유월절과 안식일 그리고 모든 규례를 지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말씀대로만 행하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사람들이 묻습니다.

Q. 하나님의 교회는 어느 교파에 속하나요? 장로교? 감리교?
A. 하나님의 교회는 교파가 따로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는 교파가 없으며 그 명칭은 '하나    님의 교회' 였습니다. 오늘날의 수 많은 교파는 사람들이 임의로 만든것일 뿐입니다.

Q. 예수님께서 세우셨고 베드로나 바울과 같은 사도들, 또한 초대교회 성도들이 다닌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천주교? 장로교?
A.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 이름을 '하나님의 교       회'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모든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 라는 단 한 가지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다만, 각 지역마다 세워진 교회를 구분하기 위해 교회가 속한 지명을 먼저 부를 뿐 입니다.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에 세워진 교회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로마에 세워진 교회를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부릅니다.

갈라디아서 1장 13절  내가(바울)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사도 바울은 자신이 유대교에서 개종하기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진리 교회를 핍박 한 것을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 하였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즉,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 이름을 사람이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교회의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사신교회(행20:28)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초대교회 모든 진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